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KBS2'이름없는 여자‘에 세비앙이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KBS2 오후 7시50분 매일 방송되고 있는 ‘이름없는 여자’에 세비앙이 출연했습니다.

 

 

‘이름없는 여자’는 20%대의 높은 시청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연기파 배우 배종욱씨가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위대한 모성을 소재로 이루어 진 스토리 속에서 위대하고

숭고하며 감동적인 모성애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헌신적인 모성애의 어두운면인 자식에 대한 본능적이고 집요한

사랑이 때론 이기적이며 다른 이를 잔인하게 위협한다는 소재도 있어 모성애에 대한 양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속에서 진정한 모성애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극중 지극한 모성애로 충돌한 두 여자가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위드그룹 안주인으로 재벌가의 사모님으로 자신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고 결심한

엄마 홍지원(배종욱), 위드그룹 오너가의 운전기사의 외동딸로 잔혹한 모성애로부터 자신의 아이를 지켜내고야 말겠다고

결심하고 스스로의 이름까지 지운 여자 손여리(오지은)가 펼치는 이야기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엄마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극중 위드그룹의 안주인 홍지원이 교통사과와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사고의 기억으로 힘들어 하며, 욕실에서 오열하는

장면에서 저희 세비앙의 제품 유피(UP)모델이 함께 했는데요. 재벌가의 집과 어울리는 세비앙의 제품 디자인과 단아한

아름다움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극중 홍지원이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홍지원의 불안과 아품을

씻어주듯 샤워기 물살이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기억을 씻기위해 옷을 입은 채로 샤워하는 장면은 화면을 보는 시청자들의

“역시 배종욱”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출연한 유피(UP)모델은 가로수납, 세로수납, 레인샤워기까지 포함된 모델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욕실공간에서 폭넓은 수납공간을 통해 깔끔한 정리정돈이 가능하며, 레인샤워기를 통해 소나기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미지로 그 고급스러움과 성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저희 세비앙 제품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단아한 아름다움을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세비앙은 많은 매체들을 활용해 고객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