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이야기!

'솔로몬의 위증'과 함께했습니다.

JTBC의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2016.12.16.~2017.01.28.) 추리소설의 대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연출된 '솔로몬의 위증'에 세비앙이 함께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일본에서 이미 영화화 된 작품으로, 다른 드라마와 다르게 신인배우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어 다른 작품들과 다른 분위기로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입니다. 신인배우

김현수, 장동운,서지훈 등이 출연하여 연기을 펼친 작품으로 극중 정국재단 법무팀장 역할 을 맡은

연기파 배우 조재현씨가 함께 열연을 펼쳤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누군가로부터 받은 경고장을 두고 정체모를 ‘악’과 싸우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솔로몬의 위증’ 극중 한지훈역을 맡은 장동윤씨가 감정연기를 하는 부분에서 세비앙의 대표

모델인 UP-F모델이 함께 했습니다. 한지훈이 감정연기를 하는 부분에서 샤워실에서 물을 맞으며,

고민하는데요. 이 장면에서 세비앙의 샤워기를 통해 감정연기를 표현했습니다.

UP-F는 가로수납, 세로수납, 레인샤워기까지 포함된 모델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욕실공간에서 폭넓은 수납공간을 통해 깔끔한 정리정돈이 가능하며, 레인샤워기를 통해 소나기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극중에서도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세비앙 샤워기를 물줄기와 실용주의 디자인, 격이 다른 제품의 품질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번과 같은 많은 협찬을 통해 세비앙의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찾아 뵙겠습니다.